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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웨어/잡담

부산 동막 어린이집 유아 폭행 사건

by 와이즈캣 2013. 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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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원장은 민희진.



처음 화면은 17개월 된 아기 등을 스냅 넣어 가면서 때리는 걸로 시작.

그 다음은 앉아 있는 아기를 겨드랑이 손 넣어 번쩍 들어 올리고
(최근에 애기 때문에 병원에 갔었는데 이렇게 하면 안된다고 함)

집어 던지다 시피 애기를 데려다 주니 이번엔 팔을 번쩍들어 애를 팸. ㅡㅡ^

그 다음 애기를 뒤로 던짐.

그 다음은 애기를 들었다가 바닥에 내동댕이 쳐서 머리에 충격을 줌.

내 뒤통수가 아프고 골이 흔들리는 것 같음.

애기가 태어 나고 실제 키워보니 얼마나 연약하고 귀여운 존재인지 알게 되었는데

이런 애기를 저렇게 하다니 정말 어의 없음. 거기다가 부산 국공립 어린이 집임.

원장은 이 내용 SNS에 올렸다고 친척들을 고소 했다가 사실이 밝혀지고 취하함.

저 애기를 패던 여자 2명은 그날 기분 안좋아서 그랬다고 함.

그 전엔 애기가 다른 애와 싸워서 다쳤다고 거짓말까지 했음.

부모가 등에 난 피멍을 보고 충격 받아서 이일을 알렸다고 함.

이게 애들끼리 싸워서 생길 상처임?

이 사람들 법 처벌 받고 또 아이들 관련해서 일을 할 까 두렵움.

관련 기사에 따르면 

교사 김모(32·여)씨와 이를 방조한 서모(29·여)씨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
이들에 대한 주의와 감독을 게을리한 어린이집 원장 민모(42·여)씨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

완전 송방망이 처벌.
애기들이 죽어 나가야 제대로 처벌 할 껀지.





위 링크 가 보면 이 원장 전에도 애 학대해서 어린이집 정지 당하고 그 후
민간 어린이집 못차려서 국공립한거라고 함. 정말 떡 실신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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