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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웨어/졸업생

[잡담 in]항상 wowcat을 와보면 느끼는 거지만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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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2012년도는 피했어야 했다는 느낌을 항상 받네요

진짜 복도 복도 지지리 없지...


왜 하필 그때였을까..

내 운명의 트리거의 발동 시점은 개똥통이었다는 거슬...


그래도 그때 공부 안했으면,

1. 결혼을 못했을 거고

2. 내집을 못가졌을 거고


마 그래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때 멘탈이 단단해진거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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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근황은

현대 자동차에 들어가는 BM (befor market 내장형) 안드로이드 내비 (AVN) 만드는 중이고,

이 프로젝트에서 '펌웨어 업데이트의 아버지'라 불리고 있습니다.


USB 강제 업데이트, 보안업데이트, FOTA(firmware over the air) 등등 제가 다 작업했구요

웃긴점은 업데이트시 정상적으로 되고있는지 감시를 주쌤하고 공부할때 만들었던 hexa view를 썻다는점? (serial하나에 의지해서.. 끄으...)


hexa view는 파일시스템 공부할때나, 파일구조 분석할때나, 네트워크 패킷분석할때 마다 썻던거 같네요.

적당히 buffer 잡고 복사한다음에, 키보드나 주소값 입력으로 페이지이동정도만 되면 좋더라구요 ~_~


그리고 앞으로 한 2모델 정도 더할거 같은데,

이직도 고려 중이구요... (더 올라라 연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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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의 티스토리는

악성코드를 먹었다고 뭐라뭐라 하더니

페이지가 날라갔네요....


상당한 양의 DATA가 있엇는데

하....

티스토리쪽에 진상좀 부릴려구요

내가 써놓은글이 몇개인데.... 하.... 딥빡....


이상 잡담을 종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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