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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웨어/16년 스마트컨트롤러

2016_03_21_USAR_노태경_업무일지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6. 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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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통신 메모리
LAN으로 네트워크 가능
공유기 선연결 랜선 근거리 네트워크
WAN 와이드 넓은 廣대역
LAN을 묶어서 인터네트워크 인터넷

 
패러럴 병렬방식 한번에 보내는 것
시리얼 방식 선 하나를 여러가지 정보로 나누어서 보내는 것

병렬 방식 선이 많아서 복잡
직렬 방식 선이 적어서 간단하고 느리다
고속 직렬 3선개로 속도 업그레이드 클럭서 보내선 받는 선 그라운드선 VCC연결하는 것
USB 방식 +- 클럭선 보내는 선 받는 선

외부장치로는 고속 시리얼
내부장치로는 고속 패러럴

광케이블 - 고속패러럴 - 고속시리얼

전압이 같아야 하므로 그라운드가 필요

아트메가 시리얼용 회로가 내장되어 있다.
회로 중에 USART 시리얼 통신의 한 종류인 USART


자료 참조

이 개념은 네트워크나 컴퓨터 구조에서 아주아주아주아주~ 많이 쓰이는 개념이거든요..

동기화는 시간에 딱딱 맞춰서 무슨 일을 진행시키는 것을 말합니다.

대한민국 군인들은 모두 아침 6시에 일어나서 8시에 일을 하고 11시쯤에 밥을 먹고 5시 30분부터 휴식을 취한 후 밤 10시에 취침에 들죠. 이런게 바로 동기화의 예입니다. 기준(보통은 시간입니다.)에 맞춰서 동작이 딱딱 이루어지죠.

네트워크에서 송신측과 수신측이 동기화되어있다고 말하는데, 한마디로 어떤 시간에 누가 데이터를 보내는지 모두 알고 있다는 뜻입니다. 맨처음 1분은 A가 데이터를 보내고 그다음 1분은 B가 데이터를 보내고 그다음 1분은 C가 데이터를 보낸다는 걸 송신측과 수신측 모두 알고 있기때문에 누가 데이터를 보내고 있는지에 대한 혼란이 없죠.

전산쪽에서는 TDM 이라는 방식이 있거든요. 각각의 source(데이터를 보내는 쪽)는 자신에게 주어신 시간동안만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있는데 대표적인 동기화 방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당.



그리고 비동기식은 어떤 기준에 맞춰서 데이터가 전송되는게 아니라, 필요할때마다 그때그때 데이터를 전송하는 거죠... 그때그때 데이터를 보내야 하기때문에 가장 큰 문제는 지금 전송되는 데이터가 누구에게 도착하는 것이고 또 누가 보내고 있는지, 그 길이는 어느정도인지(어디까지만 받아야 하는지) 를 결정해야 해요. 따라서 보내기 전에 "내가 이제부터 A에게 보내려고 한다"라고 알려주고, 다 보내고 나면 "이제 다 보냈다" 라는 것 등을 알려줘야 해요.

게다가 동시에 여러명이 보내려고 할 수도 있겠죠. 동기식에서는 기준에 맞춰서 보내는 순서가 있으니까 질서가 잡혀있지만 비동기식에서는 이런 순서가 없으니까 한마디로 개판이라고 할 수 있져..^^;;(서로 보내겠다고 난리치는 경우도 있을수 있을거에요..) 따라서 비동기화가 질서를 잡는데 더 어렵죠..


그렇다고 동기화가 더 좋은건 아니에요. 동기화는 매 단위시간마다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송신자가 정해져 있는데, 만일 B는 더이상 보낼 데이터가 없어도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은 여전히 B만 데이터를 보낼 수 있어서 많은 데이터를 보내야 하는 다른 송신자들은 데이터 전송에 더 오랜 시간이 걸릴 수 밖에 없어요.(효율성이 많이 떨어진다는 얘기이기도 하죠..)

양쪽 모두 일장일단이 있으니까 주어진 환경에 맞게 어느 방식을 써야할지 결정해야 하겠죠..
 
 
 
 
*동기식 synchronous (transmission)

동기식 전송은 한 문자 단위가 아니라 미리 정해진 수 만큼의 문자열을 한 묶음으로 만들어서 일시에 전송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에서는 데이터와는 별도로 송신측과 수신측이 하나의 기준 클록으로 동기신호를 맞추어 동작한다. 수신측에서는 클록에 의해 비트를 구별하게 되므로, 동기식 전송을 위해서는 데이터와 클록을 위한 2회선이 필요하다. 송신측에서 2진 데이터들을 정상적인 속도로 내 보내면, 수신측에서는 클록의 한 사이클 간격으로 데이터를 인식하는 것이다.

동기식 전송은 비동기식에 비해 전송효율이 높다는 것이 장점이지만 수신측에서 비트 계산을 해야하며, 문자를 조립하는 별도의 기억장치가 필요하므로 가격이 다소 높은 것이 단점이다

*비동기식 asynchronous (transmission)

에디터 내에 동기신호를 포함시켜 데이터를 전송한다. 송신측의 송신 클록에 관계없이 수신신호 클록으로 타임 슬롯의 간격을 식별하여 한번에 한 문자씩 송수신한다.

이때 문자는 7~8 비트로 구성되며, 문자의 앞에 시작비트 (start bit)를, 끝에는 정지비트 (stop bit)를 첨가해서 보내는 방법이다.

비동기식 전송은 시작비트와 정지비트 사이의 간격이 가변적이므로 불규칙적인 전송에 적합하다. 또한 필요한 접속장치와 기기들이 간단하므로 동기식전송 장비보다 값이 싸다는 장점이 있다.
 
 
 
 
 
동기식은
이력 A 가 들어가면 출력 B가 바로 나오게끔 만들어져 있게 설계 되고요

비동기식은 그렇지 않죠

비동기식은 딜레이같은 문제를 해결해야 되기땜에 더 복잡하고
기술적으로 어렵습니다.
 






이름 패스워드 467d67526d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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