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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웨어/09년 내장형하드웨어

해커 테스트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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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항목 이상에 예라고 답하시면 당신은 해커입니다.

[ ] 이름보다 ID가 더 친근하고 잘 외워진다

[ ] 아침(혹은 저녁)에 일어나자마자 먼저 전자우편을 확인한다

[ ] 인쇄매체보다 게시판의 글이 더 눈에 잘 들어온다

[ ] 연예계나 스포츠 등 거의 모든 정보를 컴퓨터를 통해 얻는다

[ ] 가끔 컴파일러한테 맞아죽는 꿈을 꾼다

[ ] 하루이상 통신을 못하면 금단현상이 온다

[ ] 하루 5시간 이상 통신망을 휘젓고 다닌다

[ ] 스탠드 하나에 의지한 어두컴컴한 방안에서 푸른 모니터를
    뚫어져라 째려보며 키보드 두들기는 모습을 늘 동경해왔다

[ ] '죽음의 컴퓨터'부터 '해커즈', '네트' 등
    컴퓨터 관련 영화는 꼬박꼬박 챙겨서 본다

[ ] 재산목록 1호가 컴퓨터이다

[ ] 자신의 컴퓨터엔 이름이 있다

[ ] 기억을 더듬어 갈때 ncd를 치고 디렉토리를 찾아가서 화일을 찾는다
    (윈도세대는 '내컴퓨터'에서 폴더를 열어 화일을 찾는다)

[ ] 불청객이 내 컴퓨터 만지는 것이 싫다

[ ] 컴퓨터에 무슨 문제가 생겼을때 해결하기전에 잠을 안잔다
    만약 자야한다면 이불속에서 뜬눈으로 지샌다

[ ] 가끔 창가의 불빛이 저녁노을인지 새벽햇살인지 모를때가 있다

[ ] 일기장의 일기는 죽어도 안쓰면서 컴퓨터로 일기를 매일 쓴다

[ ] 어디서 컴퓨터 얘기가 나오면 귀가 솔깃해진다

[ ] 언젠가는 나만의 OS를 만들고 싶다

[ ] 94년 SBS에서 방영된 컴퓨터 소재 드라마 '영웅일기'를 보면서
    그 황당함과 엄청난(?) 크래킹 실력에 얼어 죽을 뻔 했다

[ ] 컴퓨터를 주제로 다큐멘터리를 하면 꼬박 본다

[ ] 전화세가 20만원 나와 사망까지 갈 뻔한 아찔한 경험이 있다

[ ] 한 시스템에 두 세 개의 OS를 돌린다

[ ] 방 구조를 컴퓨터사용에 최대한 배려해서 구성한다

[ ] 전자랜드 같은 컴퓨터 매장에 가면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아드레날린의 분비가 촉진되며 동공의 확대와 동시에 요도가 수축된다

[ ] 아무 불편 없이 쓰는 프로그램의 버전이 0.01올라가도 얼른 다운 받는다

[ ] 컴퓨터 본체가 적나라한 모습으로 자태를 뽐내고 있다

[ ] 사용하고 있는 카드들의 칩셋과 점유하고 있는 IRQ를 알고있다

[ ] 돌리고 싶은 프로그램이 있으면 어떻게하든 꼭 해봐야 직성이 풀린다
    (시스템이 딸리거나 고가의 상용 프로그램이거나 심지어 바이러스라도)

[ ] 모든 정보는 공유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깔려있는 쉐어웨어들은 모조리 패치되어 있다

[ ] 모든 세상사엔 관심이 없다
    오로지 내 관심과 타겟은 컴퓨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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