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내장형]감정현 - 네트워크 개념원리 <上>

<네트워크 기본 이론>

 

IP : IP(Internet Protocol)는 인터넷상의 한 컴퓨터에서 다른 컴퓨터로 데이터를

보내는 데 사용되는 프로토콜이다. 인터넷상의 각 컴퓨터, 즉 호스트들은 다른 컴퓨터와

구별될 수 있도록 적어도 한 개 이상의 고유한 주소를 갖는다.

TCP : transmission control protocol 전송 제어 프로토콜.

Ethernet : 특정구역 내 정보통신망인 LAN에 사용되는 네트워크의 모델로

IEEE(미국 전기전자기술자협회)가 표준사양으로 채택한 동축케이블네트워크를 말한다.

컴퓨터 간의 주고받는 메시지를 전송할 때 에러가 발생하지 않도록 알맞은 크기로 나누어져

전송하고 이를 받아서 다시 원래의 정보로 변환하는 것을 약속해 놓은 것이다.

LAN & WAN & Inter network이란?

쉽게 설명하자면 여러대의 PC를 통합관리 할때는 네트워크는 공유기(HUB)를

사용하지만, 그 공유기를 통합관리 하기 위해서는 LAN(Local Area Network)을

이용하여 통합관리 한다. LAN이 모이면 WAN(Wide Area Network)이되고

WAN이 모이면 Inter Network(인터넷)가 된다.

TCP/IP는 1960년대 말 미국방성(DARPA)의 연구에서 시작되어

1980년대초 프로토콜 모델이 공개된 바 있다. 이는 인터넷 프로토콜 중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TCP와 IP의 합성어로 인터넷 동작의 중심이 되는 통신규약으로

데이터의 흐름 관리, 데이터의 정확성 확인(TCP 역할),

패킷을 목적지까지 전송하는 역할(IP 역할)을 담당한다.

보통 IP는 데이터를 한 장소에서 다른 장소로 정확하게 옮겨주는 역할을 하며,

TCP는 전체 데이터가 잘 전송될 수 있도록 데이터의 흐름을 조절하고 성공적으로

상대편 컴퓨터에 도착할 수 있도록 보장해주는 역할을 한다.

TCP/IP는 개방형 프로토콜의 표준으로 특정 하드웨어나 OS에 독립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 인터넷에서 서로 다른 시스템을 가진 컴퓨터들을 서로 연결하고,

데이터를 전송하는데 사용하는 통신 프로토콜로 근거리 및 원거리 모두에 사용된다.

TCP/IP는 응용 계층, 트랜스포트층, 인터넷층, 네트워크 인터페이스층의 4개의 계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응용 계층은 사용자 응용 프로그램으로부터 요청을 받아서 이를 적절한

메시지로 변환하고 하위계층으로 전달하는 역할하는 기능을 담당한다. 트랜스포트층은

IP에 의해 전달되는 패킷의 오류를 검사하고 재전송을 요구하는 등의

제어를 담당하는 계층으로 TCP, UDP 두 종류의 프로토콜이 사용된다.

그리고 인터넷층은 전송 계층에서 받은 패킷을 목적지까지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것만 고려한다.

즉, 데이터그램이 가지고 있는 주소를 판독하고 네트워크에서 주소에 맞는 네트워크를 탐색,

해당 호스트가 받을 수 있도록 데이터그램에 전송한다.

마지막으로 네트워크 인터페이스층은 특정 프로토콜을 규정하지 않고, 모든 표준과

기술적인 프로토콜을 지원하는 계층으로서 프레임을 물리적인 회선에 올리거나 내려받는

역할을 담당한다. 한편 TCP/IP는 OSI 참조모델과 비교할 때 다양한 서비스 기능을 가진

응용 프로그램 계층이 존재하고, 전송계층/네트워크 계층과 호환하는 계층이 존재한다는

공통점을 가지는 반면, TCP/IP 프로토콜의 응용 계층은 OSI 참조모델의 표현계층과

세션계층을 포함하며 ,TCP/IP 프로토콜은 물리계층과 데이터 링크계층을

하나로 취급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네트워크 기술 이론>

 

 

 

 

 

 

 

 

 

 

 

 

 

 

 

 

 

 

 

우리가 사용하는 렌선은 6개의 선으로 이루어져있다.

선의 전압은 5V이고 Physical Layer 규약에 의해 치수가 규격화 되어 있다.

(모든 렌선은 동일한 사이즈이다.)

네트워크를 세분화 해서 살펴 보면 각각의 Layer (층)이 존재한다.

4층,5층,7층 등으로 구분되는데 지금부터 각각에 대하여 살펴보자

OSI 7 Layer : ISO에 의해 만들어진 계층화 모델로 네트워크 장비업체간에

표준을 제시함으로써 네트워크 기술간 호환성과 상호 운용성을 보장해 준다.

TCP/IP 4 Layer : DoD(미 국방성)은 어떠한 상황이라도 정상적으로 동작하는

네트워크의 필요성을 느끼고 TCP/IP참조 모델을 만들었다.

이러한 OSI 7 Layer 와 TCP/IP 4 Layer는 아래 그림과 같다.

(주로 사용하는 Layer는 TCP/IP 4 Layer)

 

 

 

 

 

 

 

 

 

 

 

 

 

 

 

 

 

 

 

 

 

네트워크를 OSI 7 Layer나 TCP/IP 4 Layer처럼 분리하는 것을 계층화라고 하는데

이는 다음과 같은 이점이 있다.

1. 네트 워크 통신이 단순하고 작은 부분으로 나뉜다.
2. 네트워크 구성요소를 표준화함으로 여러타업체간 장비 개발과 지원이 가능해진다.
3. 서로 다른 유형의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 간 통신이 가능해진다.
4. 한 계층의 변경이 다른 계층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5. 작은 요소들로 계층화 함으로 통신과정 학습이 수월해 진다.

단계별로 자세히 보면,

OSI 7 Layer 의 Layer 1(이후 설명에는 층이라 표현)의 경우, 1층은 Phicical Layer

(물리적인 층)이고 H/W(하드웨어) , Firm ware 등이 이에 속한다.

2층은 Data Link , 3층 ~ 7층 까지 있지만 주소 사용되는 것이 TCP/IP 4Layer

이므로 이에 대해 자세히 언급하겠다.

< TCP/IP 4Layer>

4층 : APP : www(world wide web), 네이트온 , 각종 소프트 웨어가 속함

3층 : Transport : TCP/UDP

2층 : Internet : IP

1층 : network : Ethernet

네트워크의 사용은 바로옆 근접한 곳에서 바꿔쓸시 Ethernet

건물을 벗어난 정도라면 IP를 사용한다.

(주변에 있는것으로 인지하면 Ethernet, IP는 목적지 결정)

 

 

 

 

 

 

 

 

 

 

 

 

 

 

<<PC 1,2,3  BUB>>

1,2,3 은 패킷에 해당하고 허브는 오로지 1번 받는 사람만 물어본다.

MAC Adress와 IP가 1번과 일치하는 것을 찾고, 만약 1번이 없으면

일치 할때까지 UPLINK로 전송한다.

이런 것을 "라우팅 알고리즘" 이라한다.

 

 

 

 

 

 

 

 

 

초록/노랑/주황/빨강 블록의 각각의 자리는 "CLASS"라고 분류한다.

각각의 클래스를 비교해서 일치하는 것을 찾는 것이 라우팅 알고리즘!!

오늘은 요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