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리얼 통신
<usart.h>
<usart.c>
<main.c>
2.용어,개념
-usart 구성도
-보 레이트는 cpu의 경우 쁘띠에서 지정할 수 있고 아트메가의 경우 UBRR레지스터로 조절할 수 있다.
-clock,data recovery = clock recovery는 data recovery로 한비트씩 들어온 데이터를 Baud
rate generator에서 만들어진 기준클럭과 비교하여 잘못된 것을 고친
다 고쳐진 데이터는 receive shift register로 보내진다.
-레지스터 세팅
■펌웨어 -칩을 직접제어하는 소프트웨어, 우리가 현재 작성하고 있는 프로그램(레지스터를 직접제어하는..)을 펌웨어라고 한다.
■플랫폼 -컴퓨팅과 공학 분야에서 특정 하드웨어 장치에 포함된 소프트웨어로, 소프트웨어를 읽어 수행하거나, 수정되는 것도 가능한 장치를 뜻한다. 펌웨어는 ROM이나 PROM에 저장되며, 하드웨어보다는 교환하기 쉽지만, 소프트웨어보다는 어렵다. (출처:위키피디아)
-원래 어플리케이션은 운영체제마다 다르게 작성되어야 한다. 하지만 플랫폼이 있으면 그럴필요없다.
■시리얼 통신 VS 패러럴 통신
시리얼통신-직렬통신 ex)선하나로 8bit를 보낼때, usb...
-선이 적어서 외부장치로 환영받는다. 외부는 고속시리얼
패러럴통신-병렬통신 ex)8bit를 8개의 선으로 보낼때
-병렬이 직렬보다 8배 빠르다.
-빠르지만 선이 많아서 내부장치로 쓴다. 내부는 고속 패러럴
■프레임-운영체제가 편리한 메모리 관리를 위해 물리메모리를 일정한 크리로 나눈 블럭
-프레임크기를 5,6,7,8,9 중에 선택할 수 있는데 보통 8을 선택한다.
■패리티비트- 리티 비트(Parity bit)는 정보의 전달 과정에서 오류가 생겼는지를 검사하기 위해 추가된 비트이다. 전송하고자 하는 데이터의 각 문자에 1 비트를 더하여 전송하는 방법으로 2가지 종류의 패리티 비트(홀수, 짝수)가 있다. 패리티 비트는 오류 검출 부호에서 가장 간단한 형태로 쓰인다.
- 짝수(even) 패리티는 전체 비트에서 1의 개수가 짝수가 되도록 패리티 비트를 정하는 것인데, 이를테면 데이터 비트에서 1의 개수가 홀수이면 패리티 비트를 1로 정한다.
- 홀수(odd) 패리티는 전체 비트에서 1의 개수가 홀수가 되도록 패리티 비트를 정하는 방법이다. (출처: 위키피디아)
-전선이 길어지면 신호도 약해지고 전자파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이 때 전자파에의 한 노이즈로 잘못된 신호가 전달될 수 있다.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 패리티 비트를 사용해서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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