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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웨어/09년 내장형하드웨어

프로그래머 속담(유머임)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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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소스가 고와야 오는 파일에 바이러스 없다.

잦은 Warning 에 Error 날줄 모른다.

영업은 상사 편이다.

디자이너는 프로그래머 편이다.

printf 도 디버깅에 쓸려면 에러난다. -_-;

에러 무서워서 코딩 못 할까

소스가 한 박스라도 코딩을 해야 프로그램이다. -_-;

코더도 타이핑하는 재주는 있다!!

길고 짧은 것은 strlen을 써봐야 안다. -_-;

소스도 먼저 코딩하는 놈이 낫다.

믿는 팀장에 발등 찍힌다.

개발실 청소 아줌마 삼 년에 디버깅 한다. --;

보기 좋은 코드가 디버깅 하기 좋다. - 명언이다.. -

소스 잃고 백업장치 구입한다.

아니 코딩한 소스에 버그 날까?

안 되는 코더는 엔터를 쳐도 PC가 다운된다.

잘되면 프로그래머탓, 못되면 시스템탓.

하룻 프로그래머 정품단속반 무서운 줄 모른다.


<하이라이트 드래그 해서 보셈>
야한 화일도 위아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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