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코스웨어/09년 내장형하드웨어166

새해 복 들 많이 받으세요~ 09 내장 A 분들은 다들 바쁘신지 이제 여기서 안보이는군요 ㅋ 씨엠님은 잘 지내시는지요? ㅋ 올라오는 글을 보니 여전히 학생들을 고통에 몸부림치게 하나보네요 ㅋ 어쩌다 보니 이번에 특진해서 대리 달았습니다 ㅡ.ㅡ;; 원재군 말마따나 실력은 붙지도 않는데 진급만 퍽퍽 해대서 걱정이군요; 이래저래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2010년이였는데 올해는 더 잘되야겠지요! 다음주가 설인데 명절 다들 잘 보내시구요~ 올 한해도 좋은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2011. 1. 24.
세상에 너를 좋아하는 여자는 없다.... 우울해지고 슬픈노래.. 2010. 10. 22.
한수 앞을 내다본 남자와 1년전 엄친딸 다이어트 해야 합니다 -_- http://www.nemopan.com/panfreetalk/3552686/page/89 2010. 9. 7.
제목 : 은태 형님 장가 가십니다~~ 부제 : CM님 염장 지르기...;;; 은태 형님께서 9월 11일(토)에 장가를 가신다고 합니다~ 자세한 위치는 못 들었지만 김해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하시네요~ 참석 가능하신 분 참석해주세요~ 못하시는 분은 축하 문자라도 보내주시구요~ ㅎ 2010. 8. 27.
서울 라이더의 성지를 한곳 한곳 점령해나가고 있다 ㅋㅋㅋ 지난번 팔당대교를 다녀온 후 회사에서도 토요일에 휴일 근무를 일요일 새벽까지하고 팔당까지 다녀왔냐고 짐승이냐는 말까지 들었었는데 8월 22일 일요일에 다시 친구로부터 자전거타자는 문자한통 4시에 동작대교 목적지는 행주산성 콜? 집에서 동작대교까지 대략 한시간 반거리 결국 2시 반에 그 더운 날씨에 나가야한다는 건데 잠시 고민좀 하고 심심하니까 콜을 외쳐버리고 출발 -_-;;; 집에서 행주산성까지의 대략적인 코스 네이버 지도에서 길찾기를 하니까 편도 48km 정도 나온다. 하지만 실제 코스와 약간은 다르게 나온다 실제 거리는 대략 45km 정도 될듯 왕복하면 90km다. 거리를 재고 달리려면 너무 까마득하다 그냥 달리자 -0 -; 오늘 라이딩은 더운 날씨에 달린다고 아무런 생각이 없다. 나도 아무 생각 없.. 2010. 8. 23.
뭐라 할 말이 없고..웃음만 나오는.... ㅎㅎㅎㅎㅎㅎㅎㅎ.... 그저 웃지요.... 2010. 8. 23.
서울에서의 한달 생활.. 우선..뭐 다들 아시겠지만.. 월화수목금금금.. 야근수당? 그게 뭔가요? 휴일근무수당? 주면 감사하죠~ 보통 보증500만원에 월세35만원에 관리비 8만원 하는 곳으로 집을 잡게 됩니다. 관리비 8만원에 가스, 수도, 인터넷, 티비 포함이고요. 전기세는 포함안된곳이 많습니다. 전기세도 포함시킬려면 2만원 내버리고 무한대로 쓰는 곳도 있고요 ㅎㅎ 그럼 관리비 10만원에 모든걸 무한대로 쓰는 곳이 되겠네요.. 자아..그럼 한달에 월세로 들어가는 비용이.. 45만원.... 식사를 해야죠!! 식비 대주는 회사면 좋겠지만 안그런 회사가 많으므로.. 밖에서 나가서 먹으면 보통 먹을만한게 6000원짜리 -_- 구내식당이 있다면 4000~5000원.. 걍 계산하기 쉽게 5000원 잡고.. 월화수목금금금이니.. 30일잡고.. 2010. 8. 23.
09 내장A 김정규입니다~ 회사일 지치네요 ~ 회사 근무시간이 정규시간 9시부터 6시 입니다. 점심시간은 12~1시 저녁6~7시구요 면접볼때 9시부터 오후9시까지 주5일 조건으로 들어갔습니다만 첨 왔을때는 회사에 한명이 있어서 그나마 좀 배우면서 일을 했는데요~ 제가 들어온지 한달도 안되서 나갔습니다.~ 그후가 문제인데요. 사수가 없으니 일하는것도 잘 모르겠고 매번 바쁘다고 서두르라고만해서 죽겠네요~ 회사에서 DSP칩을 가지고 보드에 들어가는 소스를 수정하는건데 아직 소스도 제대로 설명도 못받고 칩 스펙 볼시간도 없이 바쁘다는 이유로 스펙같은거 볼시간 없다고 무작정 시켜서 힘드네요~ 그리고 사람 한명 나가고 저혼자 남은지 얼마 안되서 저녁시간도 30분 전까지 밥먹고 6시 반부터 일하라고 해서 하고 있습니다.그리고 약 한달전쯤 제가 2~3분? 정도 늦.. 2010. 8. 19.
간만에 올리는 오늘의 라이딩 코스~ 오늘은 친구가 "팔당대교 콜?"을 외치길래 "콜!"을 외치고 오후 3시 20분쯤 집을 나서서 탄천 한강 합수부에서 친구를 만나 팔당대교까지 ㄱㄱㅅ 대략 거리는 편도 35Km! 오늘의 목표는 팔당대교까지가서 팔당대교 근처에 있는 국수가 유명한 맛집을 찾아가는 것!! 3시 20분에 집을 나서서 탄천 합수부에 도착해서 친구를 만난 것이 대략 4시경 아직은 해가 있을때 자전거를 탄다는 것은 무리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지만 팔당으로 출발! 하남시에 들어섰을 무렵 하남시의 자전거 도로를 보면서 감탄을 금치 못하고 탄천의 울퉁불퉁한 자전거 도로를 생각하면서 부러움에 눈물을 ㅠㅠ 탄천도 좀 하남시 처럼 깔끔하게 포장된 자전거 도로였으면 좋겠다는... 대략 한시간 반을 달려 팔당대교 남단에 도착!! 어제 비가 많이 와서.. 2010. 8. 15.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