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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웨어/09년 내장형하드웨어

어제 SKT T.um 2.0 전시회를 다녀왔어요~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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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회사가 SKT 협력사로 같이 진행한 과제가 있기도 하고 해서, 다녀오게 됬어요.
볼거리가 좀 있긴 하더군요 ㅋ
장소가 생각보다 협소했고, 체험 장비가 부족한 곳도 있어서 시간을 두고 다 체험해보지는 못했는데
재미있는 것들이 좀 있긴하더군요.

아쉽게도 T.um 전시회장 내에서 사진 촬영이 금지라 사진은 한장도 없네요 ㅡ_-

옴니아2를 T.key라고 해서 T.um을 체험하는 동안 각 체험자에게 하나씩 나눠주고 옴니아2를 사용해서 
모든 체험을 하더군요.

그 중에서 인상적인 것은 U.Driving 이라는 체험 시설로 인원수 제한으로 인해 실제로 체험해보지는 못했지만,
체험한 분에게 들은 바로는 T.key( 옴니아2 )를 사용해서, 문열기, 시동걸기, 운전까지 자동차의 모든 제어를 
옴니아2를 사용해서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U.Meida 에서는 동영상과 자신의 사진(T.key에 자신의 정보를 입력할 때 사진 촬영도 해야함)을 합성하여
보여줍니다. 이때, 동영상과 정지영상의 단순합성이 아니라, 정지영상을 조작(?)하여 입이나 눈을 원래 동영상 처럼
최대한 비슷하게 움직이게 만들었더군요.
아 그리고 3D영상이었어요 ;ㅇ;

U.Fashion 에서는 우선 체험자의 전신 체형을 스캔하여 3D 아바타를 생성하여 옴니아2로 전송을 하고
어울리는 옷을 몇가지 추천해거나, 쇼윈도에 디스플레이 된 상품 중에 체험자가 원하는 옷을 선택하면 
바로 3D 아바타에 옷을 입혀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다른건 잘 모르겠고 체형 스캔이 참 -_- 너무 세밀하게 되서 난감해 보이더군요 ㅋ
동료분이 하셨는데 키, 몸무게, 허리둘레, 엉덩이 둘레 등 모든 신체 사이즈가 다 나오고
생성된 아바타는 얼굴의 점 하나하나까지 똑 같게 생성되더군요 ㄷㄷ

U.home 에서는 마이너리티 리포트에서 본 것과 비슷한 것이 있더군요.
우선 허공에 화면을 뿌려주는 것이아니라. 벽을 아주 커다란 모니터로 사용한다는 개념이었습니다.
컴퓨터의 바탕화면을 바꾸듯이 집의 벽지 이미지를 바꾸고,
마우스나 키보드 없이 손의 동작인식으로 제어를 했는데, 이건 조금 -_-;
알고 보니 특정 위치의 바닥에서 위로 빔을 쏘고 있더군요. 이 빔 위에서 제어 동작 명령을 해야하더군요.
그리고 이 U.home에서 가장 반가웠던건, 작년에 마지막 프로젝트때 재호와 경진이가 진행했던 멀티터치 프로젝트와 유사한 
물건이 있더군요.ㅋ
아마도 같은 베이스에서 아주 기능 확장이 많이 된 것인듯 했습니다.
패널위에서 멀티터치로 이미지 확대/축소, 동영상 재생 등은 재호와 경진이가 했던 것과 같았고
(단지 좀더 스킨을 더 멋들어지게 만든, 인식률은 좀 그 설명해주는 매니저라는 분도 한번에 제대로 못해서 버벅거리더군요 ㅋ ㅡ,.ㅡ)
패널의 특정 지점에 옴니아2나 특정 기능을 하는 큐브를 올리면 특정 액션이 실행된다는 것이었는데,
아마도 근거리 센서나 RFID 등을 사용한게 아닐까라고 생각만 해봅니다 ;ㅇ;

사진이 하나도 없는 후기라 완전 후줄근 하지만 나름 재미는 있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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