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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웨어/09년 내장형하드웨어166

아우 드디어 평택으로 팔려왔삼 ㅡ,.ㅡ 지금껏 계속 밀리고 밀려서 이제서야 평택으로 팔려왔삼 그래봐야 집에서 외근형태로 출퇴근이라 ㅡㅡ; 피곤하기만하고 오면 회의는 졸랭 길고 -_-;; 가장 중요한건 나의 프로젝트 파트너 중에 디바이스 담당자가 인도인이라는거? 아직 직접 부대낄 일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만약 대화를 해야한다면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어떻게 해야하나 ㅠㅠ 2010. 4. 12.
박찬호의 투구 인터뷰 2010. 4. 9.
[재호]날씨 쥑입니다 -_ -; 그제요... 천안 삼성사업장 프로그램 대응갔다가.. 진짜 백만년만에 칼퇴를 해서 기숙사가서 혼자 거실에 자빠라져서 야구 보고있었드랍니다. 물론 롯데 경기였어요ㅡ,.ㅡ; 클리닝 타임에 키스타임하는거 아는사람은 다 알겁니다.. 근데... 그냥...마냥 부러워서..; 쩝;;;; 나도 잘 할수 있는데.. 이건 무슨 여자 만날 시간도 없어 ㅠ_ㅠ 커플 지옥 김밥 천국 2010. 4. 9.
[성빈] 오랜만이네요 다들 잘 지내시는가요? ㅋㅋ 야근에 찌들려들 사시는가요?ㅋㅋ 저도 뭐 입사한지 어느덧 3개월이 지나고 수습이 끝났네요 이젠 저도 개발자랍니다. ㅋㅋㅋ 다들 바쁘신지 조용한데 태영이형이랑 영환이형 글만 있네요 ㅋㅋ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 ㅋㅋ 일하면서 인터넷도 하고.. 참 좋네요 ㅋ 전 맵 컨버터 개발쪽인데 여기서 교육받으면서 배운거 좀 써먹고 있어요 ㅋㅋ 오늘 프로그램 짜다가 객체를 const로 만들어서 함수뒤에 const처리해놓고 혼자 어찌나 뿌듯하던지...ㅋㅋㅋㅋ 아직은 뭐 어려움없이 스케쥴보다 조금 빠르게 하고 있긴한데 점점 머리가 안돌아가네요 ㅋㅋ 부산에는 태영이형 혼자만 있나요? 언제 시간나면 한번 뵈요~ 일요일 오후쯤? ㅋㅋ 바삐사는 몸인지라 연락 못드려 죄송하구요~ 다들 건강하셔요 ㅋㅋ.. 2010. 4. 6.
[태영] 점심 시간~ 점심 먹고 노곤해 질까봐 웹 질 하다가 글 남깁니다 ㅋ 시스템 제어반 글 올라오는 거 보니 CM님이 또 열심히 쪼으고 계신거 같군요 ㅋ 작년 저희 과정보다 진도가 더 빠른거 같은 기분이 ㅎㅎ 첫 프로젝트는 무사히 마치려고 하고 있습니다~ 기간이 좀 늘어나버리긴 했지만 어쨌든 돈이 걸린 일이라서 안정성을 최 우선으로 하느라 늦어버렸네요(덕분에 눈치가;;;) 일처리 방법 같은 것들을 좀 배우면서 일을 했으면 좋겠는데 사수가 없다보니 혼자 일을 해결해야 하는 부분이 많군요. 시간적인 여유로움이 많다는건 좋지만 웬지 이런 부분이 좀 아쉽네요 ㅎ 그래서 요즘 좀 많이 갈등 중입니다 ㅎ 말 할 상대도 얼마 없어서 외롭기도 하구요 ㅋㅋ 돈 벌어서 닭집 같은거나 차릴까요 ㅎㅎ 시스템 제어 수업 들으시는 분들도 잘 참고.. 2010. 4. 5.
유학생 떡실신.. 출처 :slr클럽 자유게시판 - 헤이KIN넛 외국인들 한국의 이런 물건에 떡실신 1. 미쿡 유학시절 (본인 미대생) 돌려쓰는 색연필 (초등학생때 주로 쓰는거) 가져가서 돌려서 써줬더니 미국애들 떡실신. 조낸 신기하다며 입에 거품물고 열광함. 2. 브루마블을 가져가서 룰을 설명하고 세계인과 브루마블을 즐긴적이 있는데 브루마블에 떡실신. 마약보다 더좋아하는 것 같았음. 특히 황금열쇠의 백미에 푹빠졌었다는... 3. 한국인 여자애가 공기놀이를 전파하자 또다시 떡실신. 중국 기예단 서커스보다 신기한 손기술이라며 다들 가르쳐달라고 열광. 4. 떡실신하는게 신기해서 한국에서 비장의 무기 흔드는 샤프 가져옴. 그날 소더비 경매 뺨치는 가격에 팔라는 소리가 나올지경. 5. 향기나는 펜을 마지막으로 보여줬더니 난 미국 .. 2010. 3. 24.
개발자 떡실신.. 웃기지만, 슬픈, 이야기; [출처:데브피아] [출처] 개발자 떡실신 시리즈 (플래시 액션스크립트 - Flash ActionScript) |작성자 빠따 미국 개발자와 일하게 됬는데 내 가방에서 스마트 폰으로 매일 주고받고 블루투스 헤드셋으로 음악,동영상 관람에 갑자기 그 폰으로 전화받고 게임까지 하는것보고 당신은 미래에서 왔는가 하면 떡실신 미국 경력 5년차에 나름 고급 개발자와 일하게 됬는데 나 혼자서 DB,CS로직,HTML 심지어 포토샵으로 이미지까지 편집하는것보고 나에게 당신의 정체는 뭔가 우리회사 전체가 하는일을 혼자서 다하고있다 떡실신 다시 실리콘 밸리 업체와 몇번인가 일하게 됬는데 처음에 웹어플리케이션 개발에 본인이 투입되어 같이 작업 그후에 윈도우 어플리케이션 또 본인 투입 이번에 FLEX 프.. 2010. 3. 24.
재미있는 유머??!! 1.장동건 실물을봤는데 '흠.. 그냥그렇네' 생각하면서 옆자리에있는 남친봤는데 웬 오징어가 팝콘을 먹고있었다고 2.신종플루로 조퇴 한 번 해보겠다고ㅋㅋ 드라이기로 귀 데피고 양호실가서 체온 쟀더니 80도 나왔다던 고등학생 3. 어디 카페에선가 본 얘긴데 아마 소드일듯.... 어떤 님이 남친이랑 있는데 너무너무 방구가 나올 것 같아서 "사랑해!!" 큰 소리로 외치며 방구를 뿡 뀌게 됐는데 남친이 하는 말이 "뭐라고? 방구 소리때문에 못들었어 4. 친구한테 민토앞에서 보자고 했더니 민병철 토익학원 앞에 서있었다는 얘깈ㅋㅋㅋ 5. 눈작은 친구랑 같이 스티커 사진 찍었는데 잡티제거 기능 누르니까 그 친구 눈 사라졌다고 했던 얘기ㅋㅋㅋ 6. 누가 버스 탔는데 자리가 없어서 서있는데 너무 힘들어서 혼잣말로 '앉고싶.. 2010. 3. 24.
어제 SKT T.um 2.0 전시회를 다녀왔어요~ 저희 회사가 SKT 협력사로 같이 진행한 과제가 있기도 하고 해서, 다녀오게 됬어요. 볼거리가 좀 있긴 하더군요 ㅋ 장소가 생각보다 협소했고, 체험 장비가 부족한 곳도 있어서 시간을 두고 다 체험해보지는 못했는데 재미있는 것들이 좀 있긴하더군요. 아쉽게도 T.um 전시회장 내에서 사진 촬영이 금지라 사진은 한장도 없네요 ㅡ_- 옴니아2를 T.key라고 해서 T.um을 체험하는 동안 각 체험자에게 하나씩 나눠주고 옴니아2를 사용해서 모든 체험을 하더군요. 그 중에서 인상적인 것은 U.Driving 이라는 체험 시설로 인원수 제한으로 인해 실제로 체험해보지는 못했지만, 체험한 분에게 들은 바로는 T.key( 옴니아2 )를 사용해서, 문열기, 시동걸기, 운전까지 자동차의 모든 제어를 옴니아2를 사용해서 한다고.. 2010.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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