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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웨어/09년 내장형하드웨어166

와 잊야 들어 와서 글 한자 올리게 되었네요 ^^; 벌서 취업한지 1달이 되었네요 ^^; 멀리 와서 그런지 1달이 금방 가는듯 합니다. 한건 아무것도 없는데 (근무시간에 매일 놀았음 ㅋㅋ) 시간만 가네요^^ 오늘 드디어 제가 해야 될 일이 생겼습니다. 캬캬 일이 생겼는데 왜이렇게 기쁠까요? VB랑 C#을 쓴다는데 눈으로 봐서는 뭐지 모르겠다는 ㅋ 한달 동안 정말 멍하게 있었던것 같습니다. 오늘에서야 여기도 생각 난거 보면요 ㅋ 그럼 다들 봄이 오는데 열심히 하세요 ^^ 전 오늘 회식있다네요 ㅋ 그럼 주쌤도 잘 지네시구 이글 읽어 주시는 분들도 모두 건강하세요 ^^ 2010. 2. 9.
아 나도 위닝하고 싶다 -ㅇ- 부장님 및 여러사람들은 식후 땡 스타를 하고 부사장님이랑 과장님은 식후 땡 위닝을 하고 난 스타는 싫고 위닝하고 싶은데 ㅠ 감히 끼어들 수가 없삼 ㅠ 2010. 2. 8.
오늘도 깔끔하게 밤샘~ 안녕하세요 김솔입니다~ 옆에는 정호형이 한손으로 턱괴고.. 눈풀리셔서 이미 혼은 나가계시고.. 뭐 이정도?? 오늘집에가따가 오후 2~3시쯤 다시 나와야하는 뭐 이정도?? 깔끔하잖아요~ 이밑으로는 출근 아니잖아요.. 그냥 잠깐 마실 가따오는거지..ㅋㅋ CM님 연락 자주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본의아니게 쪼금 바빠서요^^;;;; 정호형, 상필햄, 현빈 그리고 저.. 뭐 나름 이곳에서 신입들 잘한다는 소리들으면서 잘 크고 있습니다~ 큰 걱정 안하셔도 되요~ 나름 내장형 하드웨이 에이스급들 아니겠습니꺄!푸하핫!.ㅋ ㅈㅅㅇ.. ㅠ 그럼 모두들 열심히 홧팅!.~ 2010. 2. 8.
근무 1일차.... 웬만하면 경기나 서울로 가야한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낌... 업무 파악이 전혀 안되어 있는데 출근 세시간멘에 아웃풋을 팀장님이 언제 나올것인지 요구하심...;;; 재빠르게 업무 파악하는게 신상에 이로울듯 싶음... 이전 프로그램을 뜯어고치는게 3월말까지라는데;; 음... 살려주십쇼 ㅡㅡ; 2010. 2. 1.
1주일에 집 몇번가요 -_-? 전 2번 갑니다.. 흑흑... ㅠ.ㅠ 다음달에 잘못하면 SK에 팔려갈지도 흑흑.. 2010. 1. 31.
모토로이 출시.. http://loved.pe.kr/1059?_top_tistory=issue_trackback&_top_tistory=issue_trackback 가지고 싶습니다.... 2010. 1. 22.
소스인사이트 등등 열심히 다뤄 봐야 할 듯 -ㅅ- 어제 컴 받아서 세팅하는데, 설치 유틸 대부분이 IT학교에서 다뤄 본적이 있는 것들이라 놀랐음 ;ㅇ; 프로그래밍 툴 source insight, VS2008(이건 춈 -_-;;; 난 6.0, 2005 밖에 안써봤는데 ㄷㄷ), 컴페어 툴 beyond compare 메일 회사 웹메일이 있지만 outlook으로 연동해서 쓰고 (본사 웹메일을 쓰는데 일본어 밖에 없어서 안습, 영어조차 없음 ㅡㅡ;) 토탈 커멘더라는 툴도 쓰는 듯하지만 이건 선택사항이라고 안써도 된다고 하고 그리고 프로그래밍 툴에 회사 자체에서 만들어서 쓰는 툴이 있는데 아직 제대로 못봤지만 얼핏 보면 VS랑 유사한 인터페이스라 익숙해지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는 않을 듯 사수가 source insight 써봤냐고 묻는데, IT학교에서 공부하면서 .. 2010. 1. 6.
쿼드콥터 어떻게 되가고 있나요 ;ㅇ; 게시판에 게시물을 잠시 보니까 nRF도 계속 하는거 같고,(누가 하나요 양방향 완성하면 소스 좀 ㄷㄷ) 칼만도 어느정도 되서 통합하고, MFC 연결해서 그림 그리고 있는것 같고 잘되가고 있는거죠? 갑자기 취업 결정나고 일주일만에 후다닥 올라오느라 제대로 뒷 마무리도 못하고 올라와서 아쉬움이 더 큰듯하네요. 일주일 전만해도 나란히 앉아서 함께 한숨쉬고 있었는데, 오늘 눈 폭탄을 맞으면서 출근을 하다니 아직도 얼떨떨하네요 ; 아무튼 꼭 쿼드콥터 날개 달고 날수 있기를 기도 할께요 ;ㅇ; 모두들 어여어여 서울로 오셈~ 서울에서 모여서 술한잔 기울어야죠 ㅋㅋ 아 근데 나 평택으로 팔려갈지도 모르는데 -_ㅠ 2010. 1. 4.
탐사로봇 팀원께 박수보냅니다. 때로는 주말에도 작업하고 때로는 저녁도 굶어가며 작업해도 군소리 없이 잘 따라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껏 수고하셨고 끝까지 같이 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수고하시고 박수 보내드릴께요 ㅎㅎ 2009.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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