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코스웨어/09년 내장형하드웨어166 이 회사의 경비원, 청소원, 식당아줌마가 부럽습니다.... http://news.hankyung.com/201003/2010032120181.html?ch=news 연봉에 복지도 엄청나군요.. 여기서 청소 열심히 할 수 있는데 뽑아주지 -_- 2010. 3. 23. [태영] 다들 잘 살고 계십니까~ 몇몇 네이트에 상주하고 계신 분들은 심심함에 못 이긴 제가 치근덕 대서 근황을 알고 있는데 몇몇 분들은 어찌 지내시는지 모르겠네요 ㅎ 프로젝트 마무리가 이번달 말인데 여전히 부분만 헤매고 있네요 ㅋ 맡은 업무가 몇몇 분들은 아시겠지만 변경되는 바람에 난리네요 ㅋ 요새 하는 일이 1. 선박에서 웹 팩스나 sms 보내는 걸 작성하고 데이터 베이스에 집어 넣는 프로그램 하나랑 2. 육상 서버에 데이터가 도착 하면 그걸 또 육상 DB서버에 집어넣고 소켓 통신으로 팩스 및 sms 서버로 데이터를 보내주는 프로그램 하나 만들고 3. 팩스 및 sms 서버에 데이터 도착하면 팩스 데이터 베이스나 sms 데이터 베이스에 데이터 올리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습니다 ㅡㅡㅋ 뭐 특별한 기술이 들어가는 기분도 아니고 걍 배운거 .. 2010. 3. 17. 마음먹기에 따라... 진대제 장관이 외국인에게 들은 말이라면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인생을 100점짜리로 만드는 조건은 무엇일까요? 자~알파벳에 순서대로 숫자를 매겨보십시오. A=1, B=2, C=3... Z=26 이런 식으로 말이죠 그런 다음 어떤 단어의 알파벳에 매겨진 숫자를 모두 더해 100점 되는 단어를 찾습니다. A B C D E F G H I J K L M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N O P Q R S T U V W X Y Z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열심히 일하면 될까요? hard work = 98(8+1+18+4+23+15+18+11) 일만 열심히 한다고 100점짜리 인생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면 지식으로 될까요? knowledge.. 2010. 3. 16. 평소에 운동을~~!! 평소에 운동을 해야합니다.. 주말에 친구랑 친구네 사람들 여러 모여서 야구를 하게 되었는데 갑자기 뛰고 허리 돌리고 공던지고 나름 무리한 운동을 하게 되니 근육들이 놀랬는지 다음날 근육통, 몸살이 나더군요.. 그 기운에 술까지 마셨으니 술병까지 ㅋㅋ 결국 월요일날 조퇴하고 집에서 16시간 잠자다 나왔지만.. 중요한건 평소에 운동을 해야 합니다~!! 2010. 3. 9. 오랜만입니다.... 이래저래 돌아 댕기다가 오랜만에 여기에 글을 써 봅니다. 2009 내장형 하드웨어A반 CM 이하 모든 분들 잘지내십니까?? 요즘에는 잠도 못자고 업무시간은 이렇게 돌아 댕깁니다.ㅎㅎㅎ 세미나의 압박ㅋㅋ 비가 오니깐 막걸리도 땡기고 잠도 자고 싶고 정신이 몽롱합니다ㅋㅋ 모든 사람들이 행복해지길 빌께요~ 다같이 얼굴도 한번 보고요^^ 2010. 3. 4. 하앍하앍.. 1차 프로젝트가 거진 마무리 되어가는 시점이라.. 문서작업하느라 웩웩 거리는 중입니다. 코딩하는 것보다 문서작업하는 양이 더 많은 것 같으니 원 -_- 요즘 가장 많이 하는 생각은 "대기업은 깡패다" 입니다... 흑흑..ㅠㅠ 뭐 그리 원하는 것도 많고, 깐깐한지 죽겠습니다.. 주5일 근무회사라면 오늘부터 3일동안 놀 수 있는 기회였지만 어쩌다 보니 또 사무실에서 삽질중입니다. 제가 사무실 나오니 다들 출근하셔야지요~?~ 흑흑..ㅠㅠ 2010. 2. 27. 2009년도 내장형하드웨어 학생들을 수료시키며.... 모두들 잘 계시는지요... 취업이 되었든 아직 미취업이든 저번주를 기점으로 1년의 기간이 끝을 맺었네요. 지금 돌아보면 CM입장으로서 많은 감회가 스쳐지나갑니다. 매년,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사람의 관계를 만들고 또한 떠나보내는 것 모두가 쉬운 여정은 아닙니다. 과정이 분위기만 좋아도 탈이나고 실력이 좋아도 더 그러합니다. 항상 중용을 지키며 한결 같이 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제 위치인걸 매번 깨닫고 느끼곤 합니다. 느는 것이라곤 조금씩 밖에 없지만 과정을 운영하면서 하나 만큼은 절대 잊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전 학원 강사도 선생도 교수도 연구원도 아닌 존재 같습니다. 항상 어정쩡한 위치에 있지만 맡은 소임이 정해진다면 그 것만큼은 책임을 지려 노력합니다. 과정을 처음 맏을 때는 그 소임을 충실.. 2010. 2. 21. [재호]잘들 살고 있습니까? 작년에 이맘때 직업학교와서 야릇한분위기에 잘될까 하던게 어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이래 됐습니다요. 저도 취직이 되어서 2월 22일에 경기도 오산으로 갑니다. 이거 막상 고향 떠나려니 씁쓸하네요. 어딜가나 적응 잘하시고 화이팅입니다. 그나저나 서주모바일로 간 사람들은 죽었는지 다 잠수타고 소식이 없네요; 빡신듯 ㅎㅎㅎㅎㅎㅎ 당분간 이병이라 정신없을듯하니 -_-;;;정신 좀 챙기면 다시 놀러오겠슴.. 그때까지 화이팅~ 참....다 닉넴으로 글을 올리니 누가 누군지 모르겠씀...까만닭은 알겠네 초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 2. 21. [태영] 설 연휴... 하루 더 쉰다는군요 훗... (자랑질 ㅡㅡㅋㅋ) 2010. 2. 9. 이전 1 2 3 4 5 6 7 8 ··· 19 다음 728x90 반응형